[낱말 맞추기] -128호

가로풀이

1. 한두 번 본 것을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2. 벼를 재배하여 거두는 일. 도작(稻作).
4.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5. 난 지 1년이 채 안 되는 새끼를 잡아 길들여 사냥에 쓰는 매.
7. 무엇에 끼우기 위하여 만든 둥근 물건.
11. 형제자매 사이.
13. 우리나라의 최고 법원. 대법원장과 대법관으로 구성되며 상고및 항고 사건과 선거 소송 따위 사건을 종심(終審)으로 재판함.
17. 자기 고장을 떠나 임시로 있는 곳.
18. 생활이나 행동, 목적 따위를 같이하는 두 사람 이상의 모임.
19. 풀·낙엽 따위가 썩어서 된 흙《주로 원예에 씀》.

세로풀이

1. 바람에 불려 휘몰아쳐 날리는 눈.
2. 먹을 가는 데 쓰는, 돌로 만든 문방구.
3. 높은 곳에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기구.
4. 시각과 청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
5. 어린아이를 돌보아 기름.
6. 물건을 팔아 버림.
8. 의지할 데 없는 노인을 수용·구호하는 시설.
9. 여러 색의 옷감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염색해서 만든, 아이의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소맷감.
10. 돛을 달기 위해 배 바닥에 세운 기둥.
12.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
14. 법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단체나 기관.
15. 공적의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 따위를 의논해서 평가함.
16. 공적인 일이나 남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내놓음.
17. 토질을 개량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흙을 가져다 논밭에 섞는 일. 또는 그 흙.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