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63호

가로풀이

1. 더도 덜도 말고 꼭 세 번. ∼은 해야지.
2.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가르치거나 학습하는 데 쓰이는 재료를 마련하는 데에 드는 비용.
4. 남의 일에 부당하게 참견함.
5. 혈기가 왕성하고 의로운 기개를 지닌 남자.
7. 주로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 코가 막히고 머리가 아프며 기침이 나고 열이 오름. 고뿔.
10.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12.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14. 뒤에서 도와줌. 재정적 ∼.
16. 비자금·탈세·뇌물·범죄 따위와 관련된 부정한 돈을 정당한 돈처럼 탈바꿈하여 자금 출처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일.
17. 배추의 잎이나 무청을 말린 것. ∼로 국을 끓이다.
19. 아무렇게나 대강대강 하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20. [중국 촉한의 마량의 다섯 형제가 다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이 가장 뛰어났다는 고사에서] 여럿 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의 비유.

세로풀이

1· 고(高)·부(夫)·양(良)의 삼신이 나왔다는 구멍. 제주시에 있음.
2.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3. 수요가 많지 않은 때. ∼인데도 성수기에 대비한 주문이 늘고 있다.
4. 환자를 보살피는 사람.
5. 연어과의 민물고기. 찬물을 좋아하는데 일생 하천 상류에서만 삶. 몸빛은 은빛, 옆구리·등지느러미 등에 무늬가 많음. 천연기념물임.
6. 남자다운 남자. 대장부. 씩씩한 대한의 ∼.
8. 어떠한 날씨나 상황에서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
9. 낡거나 헌 물건을 손보아 고침.
11.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살면서 다달이 내는 세. 또는 집이나 방을 빌려 주고 받는 세.
13.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잘게 썰어 가구 등을 장식하는 나전 공예에 널리 씀.
15. 사람의 손이 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삼림.
16. 돼지고기.
18. 씩씩한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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