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81호

가로풀이

1. 일정한 기준 치수에 맞추어서 대량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
2. 남의 것을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따라 하다.
4. 뽕나무의 열매.
5. 객지에서 부모를 뵈러 고향에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길.
7. 남몰래 모이거나 만남. (특히 남녀가 몰래 만나는 일).
10. 사리에 어둡고 둔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갑갑해 보이는 사람. 이런 ∼를 봤나.
12. 관공서 등에 일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
13. 어떤 곳을 가려면 반드시 지나야만 하는 중요한 길목.
14. 예로부터 민중 속에서 전해 내려온, 민중의 소박한 생활 감정이 담긴 노래.
15.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짓.
16. 깨달아 정신을 바로 차림. ∼을 촉구하다.

세로풀이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으로, 신분이 높거나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2. 사물이 전해 내려온 그 처음. 본래. ∼부터 타고난 성품
3. 차와 과자 따위를 베푸는 간단한 모임.
4. 오월과 유월.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하는 말.
5. 큰 통나무를 ‘井’ 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고 틈을 흙으로 메워 지은 집.
6. 운이 좋거나 상서로운 날. ∼을 택하다〔고르다〕.
8. 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 결과를 적은 증명서.
9. 남의 호의나 은혜를 갚음.
11.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
12. 조선 태종 때, 대궐 문루(門樓)에 달아 백성이 원통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
14. 일반 백성들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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