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춘천점 연탄 나눔 및 물품 후원

홈플러스 춘천점(지점장 이성복) 직원들이 11일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을 방문, 곰탕 260개를 전달했다. 아울러 동절기를 맞아 난방연료가 필요한 장애인 4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배달했다. 전달한 곰탕은 장애인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