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소재 서울F&B 강사협에 음료기탁

횡설소재 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은 지난 23일 오후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음료 2만5천90개(시가 4천500만원 상당)를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센터장 박주선)에 기탁했다. 서울F&B가 기탁한 음료는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를 통해 강원도 18개 시·군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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