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키비탄 강릉클럽(회장 이규일) 회원 80명은 12일 백미 20포대/20㎏, 라면 10상자, 화장지 10상자 등 생활필수품(200만원 상당)을 강릉시 포남2동 관내 중증장애인 1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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