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맞추기] -154호


가로풀이

1.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음.
3. 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 말린 감.
5. 물고기나 물에 사는 포유류의 운동 기관. 연골(軟骨) 또는 경골(硬骨)로 이루어진 납작한 막(膜) 모양의 기관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거나 헤엄치는 데 쓰는 기관임.
7. 주의·주장 따위를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 표어.
11. 당면한 국내 및 국제적 정세. ∼이 어수선하다
12. 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기구 따위를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13. 아내의 언니.
15. 치료나 건강을 위해 맨 몸을 햇볕에 쬐는 일.
17. 가면극·인형극·줄타기·땅재주·판소리 따위를 하던 직업적 예능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
18. 신라 때의 최고 벼슬로, 정권을 맡은 대신.

세로풀이

2. 상 위에 놓고 열구자를 끓이는 그릇. 또는 그것에 끓인 음식《굽 높은 대접 모양인데 그 가운데 숯불을 담는 통이 있음》.
4. 분에 넘치는 듯해서 매우 고맙게 여기는 모양.
6. 문이나 창 따위를 옆으로 밀어 여닫는 방식. 또는 그런 문이나 창.
7. 마음속으로 은근히. ∼ 화가 났다.
8. 피아노·풍금 따위에서, 손가락으로 치도록 된 부분을 늘어놓은 면. 키보드.
9. 바위틈에서 나오는 샘물.
12. 머리를 감으며 몸을 씻는 일.
10. 편히 쉬는 곳.
14. 진공 유리관 속에 수은과 아르곤 가스를 넣고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칠하여 수은의 방전으로 생긴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바꾸어 조명하는 등.
15. 날마다 겪은 일이나 느낌 등을 적은 개인의 기록.
16. 미운 얼굴이나 행동. 얼굴이 그리 ∼은 아니다. ↔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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