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 101호

가로풀이

1.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2. 사물의 근본을 이루는 실체.
4. 예전에, 천민의 신분에서 벗어나 평민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5. 농구·핸드볼·수구 등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했을 때, 일정한 선에서 자유로이 공을 던지는 일.
7. 어떤 일에 대처할 계획이나 수단.
10. 신라 성덕왕(聖德王) 때의 4구체 향가. 수로 부인(水路夫人)을 위해 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철쭉꽃을 꺾어 바치며 부른 노래. ‘삼국유사’에 전함.
12. 피부의 상호 접촉에 의한 애정의 교류.
13. 자기편의 이념이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상대편과 타협하지 않고 강경하게 밀고 나가려는 사람들. ↔비둘기파.
14. 가톨릭교의 최고 지도자인 성직자.
15.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힘은 힘으로 물리침을 이르는 말.
16. 성질이 사납고 육식을 하는 새의 총칭. (매·수리 따위).

세로풀이

1.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일이 없음.
2. 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기초가 되는 돈이나 물건.
3. 조선 영조 때, 인재를 고르게 등용시킴으로써 당쟁의 폐단을 없애려던 정책.
4. 중세 가톨릭 교회에서, 금전이나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으로 교황이 발행하던 증서.
5. 조선 세종 때, 물이 흐르는 것을 이용하여 스스로 소리를 내서 시간을 알리도록 만든 시계의 한 가지.
6. 선거 또는 어떤 안건의 가부(可否)를 결정할 때, 일정한 표에 의사를 표시하여 지정된 곳에 냄. 또는 그 표.
8. 지휘자로서의 능력이나 자질. 통솔력. 지도력.
9. 고을 원이나 감사·병사(兵使)·수사(水使) 등이 공사(公事)를 처리하던 대청이나 집.
11.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기부금 따위를 모으는 일.
12. 적이나 경쟁 상대의 정보를 몰래 알아내어 자기편에 보고하는 사람. 간자(間者). 세작(細作). 첩자.
14. 인쇄물이나 원고 따위의 잘못을 바로잡고 보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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