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06호


가로풀이

1. 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찾아온 손님
3. 앞뒤에 각각 두 사람씩 모두 네 사람이 메는 가마.
5. 씩씩한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
7. 짐승의 머리에 난 뿔. 뛰어난 학식이나 재능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림.
9. 일반에게 널리 알림. 또는 그 보도나 소식.
10. 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을 이르는 말.
12. 핀란드식 증기 목욕. 가열한 돌에 물을 뿌려 증기를 일으켜서 그 열로 땀을 내고 자작나무 가지로 가볍게 몸을 두들겨 마사지를 함.
14. 깊이 잠들지도 깨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17. 강하고 날카로운 기세.
19. 생선을 소금에 절인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조리한 반찬.
20. 상대방을 업신여겨 소홀히 대우함. 상대방에게 낮춤말을 씀.
21. 뜻밖에 나타난 경쟁 상대나 장애.

세로풀이

1. 상업이나 생산 활동에 활기가 없는 상태.
2. 객쩍게 부리는 혈기.
4. 어떤 일을 하기 위한 발판. 적군이 점령하고 있는 강·호수·바다 등의 지역에 설치하는 공격 거점
6. 칼이나 창 따위를 가지고 적과 직접 몸으로 맞붙어서 싸우는 전투.
9. 비가 많이 와서 강이나 개천에 갑자기 크게 불어난 물
10.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 뉴스를 보도하거나 실황 방송·사회 등을 맡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책.
11. 사람을 부리는 데에 드는 비용.
12. 혼인을 정하고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를 적어 보내는 간지(簡紙).
13.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선생.
15.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 부리는 성질.
16. 정신병의 하나. 잠을 자다가 무엇에 이끌린 듯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등 어떤 행동을 하다가 다시 잠이 든 뒤, 아침에 깨어나서는 발작(發作) 중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함.
18. 무릎의 아래라는 뜻으로, 부모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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