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67호

가로풀이

1. 원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 ∼의 젊은이
3. 양배추.
5. 남을 얕잡아 낮추어 보다. 상대를 ∼.
7. 도지사(道知事)를 예스럽게 일컫는 말.
8. 소리에 대한 음악적 감각이나 지각이 둔하여 음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9. 한 달 이상이 되는 동안. ∼가 지나다.
10. 하늘 위에서 미리 정해 준 배필처럼 매우 잘 어울리는 한 쌍의 부부.
13.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를 따라 산책을 하다.
14.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과 인정을 비판하고 풍자하는 이야기를 함. 또는 그런 이야기.
15.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는 마음.
17. 남을 대신하여 글씨나 글을 씀. 또는 그 글씨나 글.
21. 공직자가 어떤 문제에 대한 견해나 태도를 밝히기 위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글.
22. 쌀 따위를 씻어 일 때 쓰는 함지박《안쪽을 이가 서게 여러 줄로 돌려 팠음》.

세로풀이

1. 중도에 쉬지 아니하고 한 번에 달려감. ∼에 달려가다.
2. 피륙이나 물건 등이 눈에 선뜻 비치는 맵시와 빛깔. ~좋은 옷감
3. 실·끈 따위를 무엇에 말다. 붕대를 손에 ∼.
4. 신부가 처음 시부모를 뵙고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대추·포 따위). ∼을 드리다.
5. 봇짐장수와 등짐장수.
7. 옛날에, 남자가 통상 예복으로 입던 겉옷. 옷 길이가 길고 소매가 아주 넓으며 등 뒤에는 한 폭의 헝겊이 덧붙음.
9. 아주 잘 쓰는 글씨. ↔악필.
10. 빗물을 이용하여 경작하는 논.
11. 다른 사람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그 임무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여 자기나 제삼자는 이익을 얻고 임무를 맡긴 본인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이루어지는 죄.
12. 사람을 감동시킬 만한 갸륵한 이야기. 흐뭇한 ∼
13. 거리에서 벌여 놓고 파는 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설치한 시설물.
14. 여러 가지의 느낌. 온갖 생각. ∼이 교차하다.
16. 글방 따위에서 학생이 책 한 권을 떼거나 베끼는 일이 끝난 뒤에 훈장과 동료에게 한턱내던 일.
18. 말이 통하지 않거나 말을 할 수 없을 때, 글로 써서 서로 묻고 대답하는 일. 또는 그 문답.
19. 사적을 기념하기 위해 돌·쇠붙이·나무 따위에 새긴 글.
20. 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 덩어리.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