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77호

가로풀이

1. 영양소는 아니지만 독특한 향기나 맛이 있어 즐기고 좋아하는 음식물.
3.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일컫는 말.
5. 주로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둥그런 모양의 그릇.
7. 공연 따위를 구경하는 사람. 구경꾼.
8.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의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9. 집안에 딸린 식구.
10. 조선 시대,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 정치의 잘잘못과 백성의 사정을 비밀리에 살펴서 부정 관리를 징계하던 임시 관리.
13. 점토가 굳어서 된 검은빛의 치밀한 암석. 얇게 잘 갈라져 슬레이트·석판·벼룻돌 따위에 씀.
14. 마소의 목에 얹어 수레나 쟁기를 끌게 하는 ‘∧’ 모양의 막대.
15. 꽃돗자리.
17. 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21. 닭의 새끼.
22. 방의 구들장 밑으로 나 있는, 불길과 연기가 통하여 나가는 길.

세로풀이

1. 피곤을 덜기 위해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2.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
3. 나무나 풀의 원줄기에서 갈라져 벋은 줄기.
4. 축하하는 손님. 식장이 ∼들로 몹시 붐볐다
6. 법원이 직권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미확정인 판결의 취지를 우선 집행하는 일.
7. 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9. 집안 살림에 관한 일.
10. 남이 모르는 사이. ∼에 편지를 주고받다.
11. 조선 때, 문무과의 급제자에게 임금이 내리던 종이꽃.
12. 추운 겨울, 유리창이나 벽 따위의 찬 곳에 수증기가 허옇게 얼어붙어 생긴 서릿발.
13. 남의 신수를 점쳐 주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14. 날실은 새끼로 하고 씨실은 짚으로 하여 엮은 큰 자리.
16. 문설주 사이의 문 밑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 댄 나무.
18. 환자의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듦.
19.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 생각.
20. 나이나 정도가 서로 비슷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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