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충북에서 만나요” 전국장애인체전 폐막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총 7천938명(선수 5천481명, 임원 및 관계자 2천457명)의 선수단이 26개 종목(선수부 25종목, 동호인부 16종목)에서 경쟁했다. 종합우승은 경기도(19만1천9.30점), 2위는 서울(15만4천429.73점), 3위는 개최지인 충남(15만4천429.73점)이 차지했다. 강원도는 총득점 54,731.80점, 금21, 은31, 동36, 총 88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5위를 기록했다.  (관련 기사 10면)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총 7천938명(선수 5천481명, 임원 및 관계자 2천457명)의 선수단이 26개 종목(선수부 25종목, 동호인부 16종목)에서 경쟁했다. 종합우승은 경기도(19만1천9.30점), 2위는 서울(15만4천429.73점), 3위는 개최지인 충남(15만4천429.73점)이 차지했다. 강원도는 총득점 54,731.80점, 금21, 은31, 동36, 총 88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순위 15위를 기록했다. (관련 기사 10면)

관련기사 링크 :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경기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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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애인복지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