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대학생들의 도움으로 좋은 추억 쌓았어요”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 김경중)은 지난 26일부터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거주하는 33명의 장애청소년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라북도 일원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된 ‘2017 장애인 통합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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