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018년 치매안심지원센터 건립 추진

◇ 자료사진

양구군은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맞춰 2018년 중 국·도비 포함 총 5억9천500만원을 들여 비봉초교 옆 군부대 관사 부근에 치매안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은 국방부와 부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11월부터 센터 건립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돌입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치매안심지원센터를 벤치마킹 했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치매지원센터 확대, 치매안심병원 설립,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 상한제 도입,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치매 환자에게 전문 요양사 파견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센터가 건립되면 치매 조기검진, 상담, 관리, 예방교육, 인식 개선 등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중증 치매 확산 억제와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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