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의암수력발전소(소장 이한창)은 14일 재가 장애인을 위해 써 달라며 생활용품 200세트(300만원 상당)를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미)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추석명절선물세트는 26일~27일에 걸쳐 재가 장애인 가정에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단체(춘천소방서 여성전문의용소방대, 여성자율방범대, 레지오봉사단)의 도움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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