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7년 사회복지시설평가 A등급 선정

4회 연속, 2008년, 2011년, 2014년, 2017년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미)은 2017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사회복지시설평가 장애인복지관 부문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제43조의 2)에 의해 3년 주기로 실시한다.
특히,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 2014년, 2017년 등 4회 연속 시설환경, 서비스,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A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 춘천장복 관계자는 “3년마다 진행되는 사회복지시설평가에 좋은 결과를 받은 것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춘천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 고 전했다.

춘천/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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