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추진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무상 교체

양양군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LP가스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을 위해 2023년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과 ‘취약계층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양양군은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위해 전년도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국고보조금을 확보했고 올해 150가구를 지원한다.
2023년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의 총 사업비는 3천375만원으로 가구당 설치비는 25만원(보조금 20, 자부담 5)내외이며,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을 통해 20일까지 신청받고,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까지 금속배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및 고령가구 대상 ‘LPG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차단 되도록 설계된 장치로,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년도 수요조사를 통해 45가구 규모의 도비를 지원받아 무상 교체를 추진하며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흥교 경제에너지팀장은 “LPG 시설개선과 타이머콕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부담이 줄고, 화재 예방에 큰 도움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4년 사업의 읍·면 수요조사 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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